순례길 마라톤대회 신순철씨 우승
순례길 마라톤대회 신순철씨 우승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4.11.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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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를 달리는 순례길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신순철(호주·시드니클럽)씨가 우승했다.

 신 씨는 지난 15·16일 순례길 제1·2코스(전주종합경기장~용진~소양송광사~고산~완주 비봉천호성지 반환)에 출전, 10시간 41분 24초만에 들어와 남자 부문 1위를 했다.

 50㎞를 뛰는 남자 부문서는 신용비(전주·3시57분42초)씨가 우승했고, 여자 부문에서는 이영미(전주마라톤클럽·5시03분06초)씨가 우승컵을 들었다.

 이번 대회에는 안진순(71·서울 숯내마라톤클럽)씨가 최고령 참가자 기록을 세웠다. 김종균(56·삼례공고 교감) 씨는 울트라 20회를 완주해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참가자 168명 가운데 84명이 완주했다.

 박병익 조직위원장은 “대회 전반에 교통통제 없이 교통신호에 맞춰 진행하다 보니 참가자들의 불만을 샀다”면서 “대회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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