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구리 ‘나인빅스’ 우승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구리 ‘나인빅스’ 우승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4.11.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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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퓨처리그에서 우승한 안양 산타즈가 박경철 익산시장과 함께 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챔프리그에서 구리 나인빅스의 우승으로 지난 두달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5일 폐막했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 야구협회가 주관한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익산시 팔봉동 국가대표 경기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는 박경철 익산시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이광환 수석부회장,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등이 결승전 관전 후 선수들을 격려했다.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올해는 상하위 리그제를 도입해 LG챔프리그와 LG퓨처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15일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LG챔프리그 결승에서는 구리 나인빅스가 서울 비밀리에를 3-2로 꺾고 우승했다.

LG퓨처리그에서는 안양 산타즈가 전북 JTCR을 9-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안양 산타즈는 내년 챔프리그로 승격된다.

  금년 대회는 풍성한 기록도 쏟아졌다. 특히, 홈런이 사상 최다인 21개나 나왔으며 참가한 선수도 사상 최다인 750명이 참여했다.

 공식 후원업체인 LG전자는 우승팀과 MVP인 LG챔프리그 서경미, LG퓨처리그 강선희 등에게 LG전자 제품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또, LG트윈스 신재웅, 오지환이 여자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 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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