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5월부터 매달 실시해 왔던 주먹밥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이날은 빼빼로데이라는 상업적 기념일을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임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중 FTA 체결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을 돕는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리가 됐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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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난 5월부터 매달 실시해 왔던 주먹밥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이날은 빼빼로데이라는 상업적 기념일을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임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중 FTA 체결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을 돕는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리가 됐다.
소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