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야구대회 정읍야구대표팀 우승
전국야구대회 정읍야구대표팀 우승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4.10.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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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야구대표팀(단장 이영신, 감독 하재훈)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정읍시야구대표팀은 지난 주말 경기도 안성시 안성마춤야구장에서 각 시도 대표 16개 팀이 참가해 열린 제1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시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성남시대표인 DD-916팀을, 8강전에서는 서울의 강호인 죠이리골목대장팀을, 4강전에서는 경기고다이아몬드팀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선수 출신이 대부분인 평택시연합팀을 맞은 정읍시대표팀은 두 차례 승부치기 끝에 8:6으로 승리,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번 대회동안 홀로 고군분투해 4승을 책임진 정읍시대표팀 오상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하재훈 감독이 감독상을, 정재문 경기이사가 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정읍시야구대표팀은 그동안 열악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협회장기 2연속 우승, 도민체전 준우승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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