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에는 이용대·유연성을 비롯해 20개국 스타급 선수들이 참가하며 4일부터 9일까지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남자단식 등 5개 종목에 대만(40명)·일본(27명) 등 외국선수 161명과 내국선수 207명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5만달러다. 8·9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TV로 중계된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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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에는 이용대·유연성을 비롯해 20개국 스타급 선수들이 참가하며 4일부터 9일까지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남자단식 등 5개 종목에 대만(40명)·일본(27명) 등 외국선수 161명과 내국선수 207명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5만달러다. 8·9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TV로 중계된다.
소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