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중 올해 제일 먼저 시작하는 익산 그랜드 취업박람회는 그간 지자체 단독으로 개최해 왔던 행사를 고용노동부와 공동 주최해 참여기업과 행사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관 40개 부스와 구직상담, 직업적성검사, 취업성공패키지 등 4개 부스가 운영된다.
취업상담 컨설팅관, 이미지메이킹, 지문적성검사관, 사회적기업 홍보 및 창업컨설팅, 직업훈련 등 총 70개 부스가 구성돼 다채롭게 진행된다. 박람회 관련한 정보는 오는 25일에 열리는 박람회 홈페이지(open.job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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