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내달 2일 컵스전 등판 확정
류현진, 내달 2일 컵스전 등판 확정
  • 뉴스1
  • 승인 2014.07.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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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다음달 2일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28일 ‘지구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3자책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12승(5패)째를 따냈던 류현진은 이 경기를 통해 13승과 함께 개인 4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전4기 끝에 10승 달성에 성공한 후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특히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고속 슬라이더’를 장착하며 한층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컵스의 선발은 우완 카일 헨드릭스다. 헨드릭스는 올해 25세의 젊은 투수로 지난 11일 콜업돼 데뷔전을 치른 루키다.

 콜업된 후 세 차례 모두 선발로 나선 헨드릭스는 두 번째 등판이었던 샌디에이고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승을 올렸다. 올 시즌 기록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33으로 메이저리그에 무난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류현진은 컵스전에 지난해 한 차례 등판해 5⅓이닝 2실점(2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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