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에는 김대중(익산1), 송지용(완주1), 양용호(군산2), 이해숙(전주5), 정호윤(전주1), 최영일(순창), 최은희(새정연 비례), 최인정(군산3), 허남주(새누리 비례)의원이 선임됐다.
예산결산위원회는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6월말까지 1년간 전북도청과 도교육청의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결산 심사 활동을 하게 된다.
김종철 위원장은 "제10대 의회가 시작하고 첫 예결위원회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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