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환경위생과는 환경문화조직위원회(위원장 김승중) 주관으로 릴레이 재능기부 협약을 맺은 1호점 아중리 햇닢갈비에서 소외계층 50명에 대한 점심대접을 했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지역상권 주민운동의 일환으로 1호점 햇잎갈비, 2호점 아중장어, 3호점 초연갈비, 4호점 고미옥, 5호점 우성정, 6호점 감로헌, 7호점 진북동 현대옥, 8호점 중화산동 힘센대머리풍천장어 협약식을 맺어 매달 한 차례씩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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