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주)다사랑‘프랜차이즈론’업무협약
농협, (주)다사랑‘프랜차이즈론’업무협약
  • 최영규 기자
  • 승인 2014.06.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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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익산시지부와 (주)다사랑 대표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는 전국 1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다사랑과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채움 성공비즈니스론 금융서비스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대출을 비롯해 운영에 필요한 토털금융서비스를 농협은행이 지원해주는 것을 말한다.

 손종천 익산지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다사랑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점주는 전국 NH농협은행을 통해 신용대출 및 담보대출

(최대 1억 5천만원)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에게는 채움포인트 및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산=최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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