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온누리 신협 임직원을 활용한 농촌지역 취약계층 생활안전 및 소방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활동중 각종 사고 가능성 및 응급환자 발견시 119에 신고, 초등조치 역할을 하기로 했다.

또 온누리신협은 농촌지역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기초소방시설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달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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