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장닝직조부(江寧織造府)
난징 장닝직조부(江寧織造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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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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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닝직조부는 난징시 중심가인 따싱궁(大行宮)에 위치하고 있다.

『홍루몽』의 작가 조설근이 1711년에 바로 이 곳에서 태어났다.

청나라 강희황제는 여섯 차례나 강남지방을 순시하였는데 그 중 다섯 번은 모두 장닝직조부에서 체류하였다.

2009년에 재건을 완공한 장닝직조부는 현재 장닝직조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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