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숨고르기, 4타수 무안타
추신수 숨고르기, 4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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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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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질주하던 '추추 트레인'이 잠시 정차해 숨을 골랐다.

추신수(32, 텍사스)는 8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머물렀다.

최근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3할7푼에서 3할5푼4리로 떨어졌다. 5할을 찍었던 출루율도 4할8푼4리로 낮아졌다. 두 부문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는 지켰다.

0-2로 뒤진 1회 추신수는 상대 좌완 선발 호르헤 데 라 로사의 직구를 받아쳤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7로 벌어진 4회 역시 선두 타자로 나왔으나 스플리터에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2-9로 여전히 7점 차던 6회도 선두 타자로 나와 1, 2루 사이로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에 걸렸다. 8회 바뀐 투수 크리스 틴에는 삼진으로 물러나 타석을 마감했다.

텍사스는 그대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다. 17승17패, 5할 승률을 간신히 유지했다. 지구 선두 오클랜드(20승15패)와 승차는 2.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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