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전주시 종합1위
전북도지사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전주시 종합1위
  • 한성천 기자
  • 승인 2014.03.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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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배드민턴연합회(회장 박철진)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전라북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3월 22일~23일 이틀간에 걸쳐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개최한 결과 전주시연합회가 ‘종합1위’를, 이어 익산시와 군산시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 부안군연합회가 ‘장려상’을, 정읍시연합회가 ‘특별상’을 수상했고, 김길환 전주비전클럽 고문과 박현우 무주설천클럽회장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이선형 익산시연합회장·이희영 김제시연합회장이 ‘전국연합회장 공로패’를, 김영진 도운영이사·정민주 도경기위원이 ‘전북연합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박철진 연합회장은 총 2,400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와 관련해 “전국의 모든 체육행사를 통틀어 학생부(초·중·고)에서 일반부(20대~70대)와 자강조(전문선수 출신)까지 참가하는 모든 연령층, 급수별, 실력별을 총 망라한 생활체육의 완벽한 모델로 치뤄지는 유일한 대회로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에도 학생부(초·중·고)에서 120여 명의 많은 생활체육 학생선수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경기력 펼쳐 선배동호인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최진호 도의장은 개막식에서 “계층간 화합과 통합을 위해 생활체육을 통한 풍요롭고 질높은 체육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강조했고, 박승한 도생활체육회장은 “전라북도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하여 지도자, 프로그램, 시설 확충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최근 AI로 심대한 타격을 입은 관련업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한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의 오리바베큐 시식회’와 전북 향토주 애용욜 위한 ‘하이트진로의 시음행사’가 함께 열려 수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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