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생활체육회 토요스포츠강사 교육
전북도생활체육회 토요스포츠강사 교육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4.03.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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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토요스포츠강사 33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선정된 도내 232개 학교(초등 168개교, 중학교 50개교, 고교 14개교)에 학교 안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할 강사 321명이 배치됐으며, 학교 밖에서는 승마·래프팅·궁도·볼링·수영 등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토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된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사업은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토요 휴업일에 대한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 지원을 목적으로 2014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해 17개 시·도 생활체육회에서 이관되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는 ‘학교체육의 이해’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의 강의주제로 전주교대 체육교육과 송지환 교수와 전북성폭력상담소 염숙희 소장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스포츠 상해 응급처치요령과 스피치 기법 등 다양한 실기 강의를 진행했다.

 박효성 사무처장은“갈수록 심해지는 학력 경쟁으로 인한 체력약화를 개선하기 위해 토요스포츠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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