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복귀 안타는 추가못해
추신수 복귀 안타는 추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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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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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돌아왔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8(19타수 3안타)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조 블랜턴의 4구째 8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하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3회말 2번째 타석에서도 추신수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0-11로 뒤진 6회말 추신수는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에인절스의 2번째 투수 맷 슈마커와 풀 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안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에 실패했고 추신수는 7회초 수비 때 브래드 슈나이더와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1-12로 에인절스에 패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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