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구협회-대자인병원 지정병원 협약
전북축구협회-대자인병원 지정병원 협약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4.01.28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와 대자인병원(원장 이병관)이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도축구협회는 운동 중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는 축구선수들에게 차별된 서비스와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병관 원장은 "적절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회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소인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