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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축우회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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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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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활력이 넘치는 익산시청 축우회”

 “슛 ”

  골은 넣지 못했지만 스트레스는 확 풀렸어요?

 일반적으로 축구는 격하고 위험한 경기, 뛰고, 넘어지고 다치기를 수 없이 반복하는 신나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개인의 체력과 벌처리 기술이 중요하지만 팀워크를 맞추어 가며 해야 하는 질서운동, 준법운동, 화합과 친목의 운동이고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이다.

 계속하다 보면 기량과 지구력은 물론 근력이 향상되어 신체활동도 왕성해지며, 전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두뇌플레이를 하게 되므로 정신건강도 더욱 좋아지게 된다.

 구슬땀을 흘리며 회원들과 어울리는 그 기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슛~골인”으로 그물이 철렁할 때의 그 맛은 낚시꾼의 손맛, 산의 정상에 오르는 그 맛 이상이니 그 기분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

 이렇게 멋진 축구의 매력 덕분에 익산시청 축우회가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동호회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익산시청 축우회(회장 서창식)는 축구를 통해 개인의 건강과 회원간에 친목을 증진하고 민·관이 하나 되어 지역 및 직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자는 목적을 두고 지난 1990년도에 창단한 이래 2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여성서포터즈 7명이 포함된 7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1회 이상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있다.

 익산시청 축우회는 열정으로 뭉쳐 활기가 넘친다. 축우회는 여성 서포터즈 등 젊은층이 많아 활기가 넘치고 선·후배에 대한 배려가 깊어 끈끈한 정으로 뭉쳐져 있다.

 애경사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돈독한 동료애를 통한 신속한 업무 협조로 시민 만족 행정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통만큼 기량도 탁월하다. 한국경제 블루오션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전북지역’ 및 ‘제2회 하림기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지역 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해마다 불우시설을 위문하는가 하면 연탄배달 봉사활동, 엘리트 축구선수에 장학금 지원, 봉사활동 등 훈훈한 지역사랑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금강문화권의 동질성이 있는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2002년도부터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해 상호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동호회는 익산시 관내 유관기관과 각 회사 등 정기적으로 친선게임을 통해 익산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들 70여명이 익산시의 각 실·과·소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직장내 분위기 조성과 각종 행사에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업무 또한 공유하고 있다.

 또, 시청내 다른 동호회와 함께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돌출해 상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익산시청 축우회 회장을 맡은 서창식(도시공원과 푸른숲조성 담당)씨는 “우리 축우회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로 직장의 분위기를 상승시키고, 개인의 건강증진과 체력단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관내 유관기관과 각종 단체와 수시로 친선경기를 통해 익산시의 중요행사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 있고, 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윤선 행정지원과장은 “시청내 여러개의 운동 동아리가 있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축이 돼 모인 축우회는 다른 동아리보다 그 기량이 뛰어날 뿐 아니라 관내 기관·단체들과 연계해 운동함으로써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을 보이지 않게 홍보하고 있다”며 ‘익산시청 축우회’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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