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2013 귀농·귀촌 창업박람회'에서 농촌유학 홍보관을 개관했다.
박람회에서 농촌유학 홍보관을 운영하는 곳은 전북이 유일, 전국 도시민들에게 농촌유학 지원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홍보관에서는 농촌유학 활동가들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농촌유학에 대한 생생한 현장 설명과 시골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이 다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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