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아침의 창]
‘서천부초’의 정치적 신 사자성어
이복웅 | 2020-07-29 18:04
[아침의 창]
홍콩이여 안녕하라
이복웅 | 2020-07-07 17:53
[아침의 창]
병자호란으로 끌려간 여인들의 기구한 삶
이복웅 | 2020-05-26 16:21
[아침의 창]
임진왜란의 명장 최 호장군 423주기에
이복웅 (사)군산역사문화연구원장 | 2020-04-28 16:55
[아침의 창]
4월의 벚꽃행사에 대한 역사적 논란
이복웅 | 2020-03-29 15:02
[아침의 창]
호남 최초 군산 3.5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
이복웅 | 2020-03-02 16:14
[아침의 창]
집단과 개방, 공동체를 중시한 정월 대보름
이복웅 | 2020-02-04 17:14
[아침의 창]
경자년, 밝고 큰 풍요로운 한 해 기대한다
이복웅 | 2020-01-09 17:00
[아침의 창]
근대 의병 「독립의군부」 새로운 평가를 받아야
이복웅 | 2019-12-08 15:59
[아침의 창]
옥구농민 항일항쟁 92주년을 기리며
이복웅 | 2019-11-06 17:40
[아침의 창]
토요동인과 전원다방
이복웅 | 2019-10-03 14:21
[아침의 창]
분단으로 묻힌 군산 출신 작가 이근영
이복웅 | 2019-09-08 15:46
[아침의 창]
지나친 역사 왜곡과 미화된 영화
이복웅 | 2019-08-05 18:04
[아침의 창]
잊혀진 이름씨 째보선창과 뱅어
이복웅 | 2019-07-08 15:32
[아침의 창]
전북영화 군산서 최초제작, 영화사 재조명할 때
이복웅 | 2019-05-28 17:52
[아침의 창]
의 시대 풍자적 교훈
이복웅 | 2019-04-17 18:46
이복웅 | 2019-03-06 16:44
[도민광장]
전북은행 군산시 금고 탈락 지역은행 홀대인가?
이복웅 | 2016-10-24 14:47
[독자기고]
군산 백석제 문화제적 가치 없어
이복웅 | 2015-04-09 16:07
이복웅 시인, 군산문화원장 | 2003-12-1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