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기초단체장에 출마할 도의원들의 사퇴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11일 전북도의회 제268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가득 메웠다.
전주시가 지난해 11월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개발을 위해 전주시 삼천동 거마공원 인공습지 `맹콩이 놀이터'가 지속적으로 관리가 안돼 각종 쓰레기로 뒤범벅이다.
김완주도지사는 11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저소득층 탈빈곤을 위한 자활일자리제공 민관 공동으로 성과관리형 자활시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3월초 이례적인 폭설이 도내 전역을 덮친 가운데 10일 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하얀 눈으로 뒤덮힌 교정을 걷고 있다.
10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전주시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위원 위촉식에 송하진 시장, 공익단체, 주민대표 및 종교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회 전북 길 포럼을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진안 부귀 신기마을에서 완주 소양 신월 마을까지 곰티 옛길을 현장 체험에 나섰다.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김완주 지사와 유관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키 리졸브 훈련에 따른 통합방위 지원본부 종합상황보고회가 열렸다.
9일 전국적으로 교과학습진단평가가 실시된 가운데 전주 금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전북도 365돌보미 콜센터 홍보모니터 발대식이 8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500여명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8일 올해로 102년째를 맞은 ‘3·8 세계 여성의 날’이 전북 여성단체 연합 등 도내 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열렸다.
전라북도는 8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본격적인 나무심기 계절을 맞아 6일 용진수목원에 저렴한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 시민들이 찾아들고 있다.
익산시와 바이오가스 플랜트및 연구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5일 전주시청회의실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꿈나무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어르신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4일 전주 교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 관련 실무협의회에 문화재청 및 관련단체가 축제 점검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6.2 제5회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널 계단에 대형 홍보타일을 부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따뜻한 날씨를 보인 3일 새학기를 맞은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