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시낭송 및 다문화 전통의상 발표회가 16일 아름다운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고 시낭송에 참가한 12명의 참가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민방위 대피훈련이 15일 전주 진북대피소에서 실시된 가운데 민방위 대원들이 화생방에 대비한 방독면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다.
황남수 전북은행 부행장은 15일 `애향전북예금' 적립기금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해 공익사업 후원기금으로 5천300여만원을 송하진 전주시장에게 전달했다.
1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수영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한 박태환이 주먹을 불끈쥐며 환호하고 있다.
13일 (사)우리땅 걷기·(사)마실길 회원과 본보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의 날' 제정을 위한 모악산 마실길 걷기대회가 열렸다.
전라북도는 9일 해외에 거주하며 전북도정과 한국문화 등 애정을 갖고 있는 경제인 30개국 70여명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고, 국제교류자문관 초청 도정설명회를 가졌다.
노인일자리 현장 만남의 날 행사가 9일 전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노인들이 이력서를 쓰느라 여념이 없다.
초겨울 같은 쌀쌀한 날씨에도 동심은 즐겁기만 하다. 9일 오후 낙엽이 수북이 쌓인 전주경기전에 현장학습을 나온 아이들이 노란낙엽을 흩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귀농협(조합장 구종만)과 부귀초등학교(교장 양재근)는 9일 지역농축산물 애용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떨어뜨리는 8일 막바지 가을추위가 지난 번 추위 때보다 기온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전주대학교 교정에서 종종걸음으로 걷고있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비ㆍ경호태세가 강화된 가운데 회의장인 코엑스앞 G20 조형물에 3륜전동차를 탄 경찰의 순찰모습이 비치고 있다.
4일 전주시 교동 전주향교에서 열린 전통예절 교육에서유치원생들이 다도 교육을 받고 있다.
고향냄새 나는 향토수목 심기가 4일 송하진 전주시장, 어린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원에 첫 상고대가 피어 장관을 연출했다. 향적봉은 전날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시작전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