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경제인연합회 회원20여명은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본사 전북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LH이전문제와 관련해 김두관 경남지사에게 상생과 공존의 방법을 당부하는 공개서신을 발표하고 있다.
불법 인터넷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은닉해 두었던 김제시 금구면의 마늘밭에서 찾아낸 110억원을 11일 김제경찰서에서 공개하고 있다.
전북도의회(의장 김호서)가 LH본사유치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민심을 알리기 위한 마라톤 대장정을 11일 오전 도의회 앞에서 출정식후 서울을 향해 달리고 있다.
호남웅변리더십연구원 회원들이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 분산배치를 촉구하고 있다.
주말 화창한 봄날씨 속에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역사문화 탐방을 온 학생들이 경기전에서 하마비의 유래를 듣고 있다.
지구의 날 행사가 9일 전주경기전 앞에서 열린 가운데 유엔환경전담국제기구 산하 대학생연합단체 회원들이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를 살리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7개 장애인단체는 8일 도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복지법인 사랑복지재단 사랑원 설립허가 취소 촉구했다.
전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차종윤) 회원 20여명은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LH본사 분산배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전북 민주화교수협의회와 호남사회연구회는 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역 버스파업사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전주-완주 혁신도시 LH본사유치 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도청 3층회의실에서 LH본사유치관련 보고및 향후계획등 주요활동 추진상황 회의를 개최했다.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이 5일 덕진구청에서 거동불편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할 나박김치와 봄나물 등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4일 전북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캠퍼스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전북대학교(총장서거석)는 31일 입학사정관 전형선진화및 고교-대학 연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지역자문교사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첫회의를 개최했다.
태양전지용 웨이퍼를 생산하는 ㈜넥솔론이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에 증설투자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난 31일 전북도, 익산시와 3천8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창군 블랙푸드타운 전시관이 30일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 남적희 농협고창군지부장, 조기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화물을 많이 적재해 한쪽으로 치우쳐 금방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은 과적차량이 시내도로를 위태롭게 질주하고 있어 사고위험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