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6건)
[아침의 창]
슈퍼 블루문이 말을 걸다
이소애 시인 | 2023-09-06 15:34
[아침의 창]
역사를 만들어 가는 거다
문리 연석산우송미술관장 | 2023-09-03 14:59
[아침의 창]
나는 오늘도 ‘불순한 의도’를 멈추지 않는다
최재용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2023-08-31 14:50
[아침의 창]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평생교육 진흥
박은숙 원광대학교 교수 | 2023-08-27 15:00
[아침의 창]
‘전라도 천년사’ 편찬, 슬기로운 해법을 찾아야
박대길 전북민주주의연구소장 | 2023-08-15 13:57
[아침의 창]
나이가 도착했습니다, 폭우와 폭염 사잇길로
이소애 시인 / 문학평론가 | 2023-08-03 15:09
[아침의 창]
2023년 새만금과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최재용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2023-07-27 14:24
[아침의 창]
예술이 힘을 발휘할 때
문리 미술, 연석산우송미술관, 미술평론가, 지든갤러리 | 2023-07-26 15:35
[아침의 창]
소금은 건강을 지켜 줄 것인가
박은숙 원광대학교 교수 | 2023-07-23 14:40
[아침의 창]
군산 시민들의 대처와 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전수미 변호사 | 2023-07-19 14:18
[아침의 창]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박대길 전북민주주의연구소 소장 | 2023-07-13 15:17
[아침의 창]
7월의 태양은 초록의 숲으로 유혹한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7-05 15:56
[아침의 창]
안녕하십니까?
문리 연석산우송미술관장 | 2023-06-28 16:00
[아침의 창]
‘먹방’을 즐길 수 없는 이유
박은숙 원광대학교 가정교육과 교수 | 2023-06-15 15:20
박대길 전북민주주의연구소 소장 | 2023-06-14 15:42
[아침의 창]
고요함과 정적 속에서 평화로움을 얻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6-04 15:10
[아침의 창]
‘바다의 날’, 두려움으로 줍게 되는 쓰레기
최재용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2023-05-31 16:39
[아침의 창]
억울하지만, 해야 한다
문리 연석산우송미술관장 | 2023-05-30 15:15
[아침의 창]
‘교직’ 만족도 최저, 교육에 희망은 있는가
박은숙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교수 | 2023-05-17 14:18
[아침의 창]
우리 아이에게도 뛰어난 잠재 능력이 있다
한기택 코리아교육연구소 이사장 | 2023-05-1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