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건)
[아침의 창]
비움과 채움을 생각하는 나이 듦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0-10-11 14:59
[아침의 창]
목숨 걸고 서울로 가야만 하는 이유
이소애 시인 | 2020-09-01 17:32
[아침의 창]
도시 숲이 갖는 의미와 대자연의 치유력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0-08-06 15:00
[아침의 창]
영혼까지 끌어모은 똘똘한 집 한 채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0-07-19 15:29
[아침의 창]
매년 겪는 공포의 총소리는 산후통처럼 아프다
이소애 | 2020-06-25 16:42
[아침의 창]
부부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소애 | 2020-06-01 18:13
[아침의 창]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든다, 만들어 왔다
이소애 | 2020-04-08 15:13
[아침의 창]
두려움과 공포의 무게에 짓눌려 살다
이소애 | 2020-03-12 16:35
[아침의 창]
오를 수 없는 계단은 단절된 꿈
이소애 | 2020-02-13 18:55
[아침의 창]
자기 소멸에 대한 필사적 저항
이소애 | 2020-01-15 19:17
[아침의 창]
마지막 달력에 그려놓은 동그라미
이소애 | 2019-12-16 14:59
[아침의 창]
환상적인 조합은 역시 꿈같은 희망
이소애 | 2019-11-17 11:41
[아침의 창]
추억을 밟고 기억을 줍다
이소애 | 2019-08-26 18:11
[세상만사]
여름휴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소애 | 2019-08-12 18:26
[아침의 창]
분노는 내 안의 내가 폭발하는 것
이소애 | 2019-07-25 17:46
[세상만사]
말은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이소애 | 2019-06-24 16:26
[아침의 창]
참으로 지극한 신비, 부부화합의 예술
이소애 | 2019-05-15 18:25
[아침의 창]
문학작품에서 역사의 진실을 읽다
이소애 | 2019-04-09 18:51
[세상만사]
하늘을 볼 수 없는 부끄러운 3월
이소애 | 2019-03-12 18:26
[세상만사]
불길 속 마녀로 산 그녀들을 생각한다
이소애 | 2019-02-1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