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군산 비응항에 어선들이 대피중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8일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이 철수중인 가운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 순찰차들이 줄지어 있다. 김슬기 기자
8일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북경찰들이 에스코트하고 있다. 김슬기 기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탄 천 여대의 버스 에스코트를 위해 8일 전북경찰들이 모여있다. 김슬기 기자
7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군산 지역연계프로그램에 김관영 도지사가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공영시장에서 잼버리 대원들과 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7일 관광경찰들이 폭염 속 더위에 시달리는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같이 활짝 웃고있다. 김슬기 기자
8월부터 단 1분 주차해도 신고 및 적발이 가능한 인도내 불법주차가 여전히 전주시내 곳곳서 발견되고 있다.이규희 기자
전북혁신도시 내 일반호수인 기지제가 여름철 마다 녹조라떼로 뒤덮여 있다.장정훈 기자
다섯마리의 새끼중 나머지 한 마리만 남긴 가운데, 먼저 둥지 밖을 나간 형제들은 막내 앞에서 비행을 하며 빨리 용기를 내어 비행할 것을 재촉하고 있다.김재춘 기자
전주시민의 더위를 식혀주는 물 분수가 작동돼 길 가던 시민들의 기분을 청량감 있게 하고 있다.이규희 기자
2023 새만금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이 자신의 나라 언어로 벽에 글을 쓰고 있다.김슬기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가 시작된 1일 김관영 도지사가 입영하는 참가자들을 만나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잼버리 야영지와 편의시설등을 점검하고 있다.전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