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건)
[아침의 창]
마음의 신호등 “사랑은 결심입니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05-19 15:02
[시시각각]
당신의 떨림을 공감하는 나의 울림
이소애 시인/ 문학평론가 | 2022-04-19 16:24
[아침의 창]
징검다리 건너듯 기억이 나를 본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03-24 15:53
[아침의 창]
소소(小小)한 찻잔에서 행복을 줍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02-23 15:46
[아침의 창]
둘이 있어도 혼자인, 침묵은 이별의 연습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01-18 16:14
[세상만사]
추억을 소환하는 아픈 기억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12-19 10:00
[아침의 창]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11월의 풍경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11-16 16:51
[세상만사]
삶의 끝에 몰린 사람의 떨림, 뚱딴지꽃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10-13 16:38
[아침의 창]
바람에 저항하기보다는 바람을 사랑하는 법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9-09 16:08
[아침의 창]
살아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물고기, 날치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8-12 14:39
[아침의 창]
세월에 덴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 주름이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7-13 15:52
[아침의 창]
상처 많은 나무가 아름다운 무늬를 남긴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6-15 14:31
[아침의 창]
봄이 찔레꽃으로 피어날 때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5-13 15:38
[아침의 창]
파편화된 감정들이 문학으로 재탄생할 때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4-11 15:10
[아침의 창]
부의 세습보다 강력한 네트워크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3-11 15:15
[아침의 창]
젠더, 생물학적인 性과 사회적인 性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2-09 16:37
[아침의 창]
열매의 정착은 엄청난 운명의 결정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1-01-10 16:23
[아침의 창]
비혼모의 딸을 상상해 본 초겨울의 쓸쓸함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0-12-02 19:23
[아침의 창]
핼러윈 축제에서 새로운 삶을 다짐하다
이소애 시인 / 문학평론가 | 2020-11-01 18:28
[아침의 창]
비움과 채움을 생각하는 나이 듦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0-10-11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