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건)
[사회칼럼]
피로사회, 청년의 삶과 선택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 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2-07-21 17:02
[세상만사]
늪에 빠진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가능한가?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 | 2022-06-20 16:07
[세상만사]
윤석열 정부 복지 정책을 말한다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 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2-05-19 15:02
[세상만사]
청렴과 부패 그리고 6·1 지방선거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 | 2022-04-17 15:09
[세상만사]
20대 대선이 남긴 과제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2-03-15 15:51
[세상만사]
고향사랑 기부와 지역 회생의 논리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2-02-15 15:15
[세상만사]
지방소멸 위기와 전라북도의 과제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2-01-16 14:36
[세상만사]
우리 사회 기부와 나눔이 남긴 과제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12-12 15:45
[세상만사]
60년 만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성과와 한계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 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11-08 15:47
[세상만사]
슬기로운 노후준비를 위한 ‘노후준비지원법’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10-11 14:48
[세상만사]
독일의 코로나 피해 보상이 주는 교훈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08-30 15:43
[세상만사]
국민정신건강을 위한 팬데믹과의 전쟁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07-29 15:10
[세상만사]
‘필수노동자’ 보호를 말한다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06-28 14:34
[세상만사]
장애인활동지원 10년, 성과와 과제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05-27 15:31
[오피니언]
LH사태발 이해충돌방지법, 성과와 한계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 | 2021-04-25 15:12
[전북은 지금]
익산의 복지실험, ‘마을자치연금’의 의미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03-25 17:39
[세상만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넘을 수 없는 벽인가?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1-02-24 17:52
[경제판도]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던진 사회적 파장과 과제
최낙관 독일 쾰른대 사회학박사/ | 2021-01-20 17:06
[경제판도]
저출산, ‘미친’ 집값이 주는 위험신호
최낙관 예원예술대힉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0-12-15 11:44
[경제판도]
신중년 일자리와의 전쟁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2020-11-1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