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안군공무직노조,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진안군공무직노조,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진안군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유승조)은 지난달 29일 진안의 미래를 위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유승조 지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적극적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공무직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진안 | 진안=김성봉 기자 | 2020-05-31 10:05 진안군 공무직노조, 고추지주세우기 일손돕기 진안군 공무직노조, 고추지주세우기 일손돕기 진안군 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유승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14일 조합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조합원들은 마령면 덕천리 널티마을의 연로하신 어르신 농가를 방문 고추밭 고추지주 세우기 작업을 도왔다. 유 지부장은 “일손이 시급하게 모자란 농가를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군민과 함께 하는 공무직 노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진안 | 진안=김성봉 기자 | 2020-05-14 16:17 진안군 공무직노동조합,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진안군 공무직노동조합,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진안군 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유승조) 조합원 20여 명은 지난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성수면 중평마을의 연로하신 어르신 3가구를 방문, 6,600㎡규모의 고추밭에 지주 세우기 작업을 도왔다. 유승조 지부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찾아 조합원들과 땀 흘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진안 | 김성봉 기자 | 2019-05-12 14:41 진안군 공무직노조 3기 출범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진안군지부(지부장 유승조)가 12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이항로 진안군수, 신갑수 군의장 및 17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지도부의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을 기원했다. 유승조 지부장은 “조합원이 하나 된 마음과 목소리로 삶의 질 향상과 복지를 위해 단결된 모습을 보인다면 조합원 모두의 바람이 실현될 것”이라며 단결된 모습과 헌신을 당부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여러분을 군청의 한 가족으로 인정하고 권익신장과 복리후생 증진, 보수 개선을 위해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개선해 왔다.” 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진안군 발전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진안=김성봉기자 진안 | 김성봉 기자 | 2018-07-12 15:22 조선조 기호학파의 학맥과 전북 학술대회 조선조 기호학파의 학맥과 전북 학술대회 전북의 정신을 찾고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온 전북 유학의 학맥을 찾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전주문화원(원장 서승)과 전북역사문화학회 공동 주관으로 5일 전주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조선조 기호학파의 학맥과 전북’ 학술회의에는 각계 전문가 및 전주문화원 회원,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북 정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 ‘전북의 유학과 선비 정신’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은 나종우 원광대 교수는 “전북의 유학 계통을 살펴보면 실제 학문의 전수관계나 학문의 업적만으로 설정되고 인정되는 것이 아닌 성리학이 지닌 ‘의리구현’을 기준으로 설정되고 인정된다”며 “이에 따라 전북의 유학 기저에는 의리정신이 깃들게 됐으며 이는 전북의 정신을 키우는 근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곧 문화종합 | 김효정 | 2009-11-05 1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