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건)
[아침의 창]
꽃샘바람에 시달리는 백목련의 몸짓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4-04-02 15:42
[아침의 창]
나쁜 기억을 걷어내자 노둣길이 드러났다
이소애 시인/ 문학평론가 | 2024-03-04 14:41
[아침의 창]
눈꽃은 나무를 살짝만 흔들어도 떨어진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4-01-31 15:54
[아침의 창]
호랑가시나무가 풍성한 겨울을 만든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12-12 15:48
[아침의 창]
언어를 내려놓을 때 외로움이 말을 걸어온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11-12 15:17
[세상만사]
그물에 걸리지 않는 가을바람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10-12 16:22
[아침의 창]
슈퍼 블루문이 말을 걸다
이소애 시인 | 2023-09-06 15:34
[아침의 창]
나이가 도착했습니다, 폭우와 폭염 사잇길로
이소애 시인 / 문학평론가 | 2023-08-03 15:09
[아침의 창]
7월의 태양은 초록의 숲으로 유혹한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7-05 15:56
[아침의 창]
고요함과 정적 속에서 평화로움을 얻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6-04 15:10
[아침의 창]
찬란한 고독을 위한 5월의 어느 날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4-30 14:55
[아침의 창]
생각을 밀고 들어온 가모장(家母長) 코끼리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3-28 16:10
[아침의 창]
“너도 봄꽃이다”라고 불러주면 꽃 핀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2-26 14:36
[아침의 창]
통증이 아름다운 고통으로 변신할 때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3-01-26 17:57
[아침의 창]
가족이 모여 대규모 무리를 형성하는 철새처럼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12-27 15:35
[아침의 창]
가을이 간다, 가을은 어디론가 가고 있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11-23 16:08
[아침의 창]
여기 들어오는 너희들은 모든 희망을 버려라
이소애 시인/ 문학평론가 | 2022-10-26 17:18
[아침의 창]
어려움을 극복할 최고의 동력, ‘뿌듯함’
이소애 시인 / 문학평론가 | 2022-09-22 14:39
[아침의 창]
아름다운 행동은 아름다운 기억에서 나온다
이소애 시인/문학평론가 | 2022-08-21 14:27
[아침의 창]
조롱박 덩굴처럼 누군가의 사다리가 될 때
이소애 시인 / 문학평론가 | 2022-07-18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