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광학원 연합봉사단 네팔서 구슬땀 “의사선생님 감사 합니다” 원광학원 연합봉사단 네팔서 구슬땀 “의사선생님 감사 합니다” “닥터삽 던에바드”(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팔 포카라 빈민촌에서 3살 어린아이의 진료를 받은 30대 중반의 어머니가 연합의료봉사단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허종규)이 지난 17일부터 네팔 포카라에서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네팔 현지 주민들이 봉사단에게 감사의 인사와 찬사가 끊이질 않고 있다. 19일 오후 2시 네팔 포카라 한 빈민촌. 원광학원 연합봉사단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산골짝이에 위치한 빈민촌 400여 명의 현지 주민과 아이들이 몰렸다. 연합봉사단이 도착하자 주민들과 아이들은 30 포커스 | 네팔 포카라=문일철 기자 | 2019-08-20 18:09 처음처음1끝끝